리눅스 명령어와 권한 설정 chmod
uniq
중복된 문자열을 제거한다. 이때 정렬된 문자열에서 중복되어야만 제거가 된다.
즉, sort | uniq는 거의 세트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.
history
지금까지 사용했던 명령어들을 보여준다. ex) history | grep 'docker' : 이전에 사용했던 docker가 포함된 명령어들 출력
출력된 히스토리 번호 앞에 !를 붙여주면 바로 명령어 사용이 가능하다.
&
보통 build/libs에 jar파일이 생성되는데 해당 디렉토리에서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실행해주면 서버에서 jar파일을 돌릴 수 있다. 이때 뒤에 &는 백그라운드로 실행하겠다는 명령어이다.
jobs
터미널에서 백그라운드 작업 확인이 가능하다.
fg%{jobs번호}
fg %1을 통해서 1번 백그라운드 작업을 포워그라운드로 다시 가져올 수 있다.
ctrl + z
다시 백그라운드 상태로 돌아가진다. 이때, 애플리케이션은 stop상태가 된다.
bg %{jobs번호}
다시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도록 한다.
> redirect(출력)
redirect로써 result.txt라는 파일을 만들고 처음부터 덮어쓰게 된다.
>>
append모드로 로그와 같은 기록을 남길때 파일에 계속 덮어쓸 수 있게 된다.
> /dev/null
로그 같은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을 때, 함께 넣어주면 내용을 남기지 않는다.
chmod
맨 앞의 d는 directory이면 d가 붙고 아니면 - 로 처리된다.
-rw / -rw/ -r
r = 4 : 읽기 권한
w = 2 : 쓰기 권한
x =1 : 실행 권한
000-111까지 처리가 가능하다.
따라서 모든 권한을 준다면 7, 읽기 권한만 준다면 4, 읽기 쓰기를 주고싶으면 6 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.
(d)rwx / rwx / rwx 와 같이 나뉜다.
맨 앞에서부터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의 권한 / 파일의 주인이 속한 그룹에게 권한 / 그 외 사용자의 권한
즉, 소유자 /그룹 / 그 외 사용자
배포 스크립트를 만들고 chmod 755를 주는 이유는 처음 만들어서 실행 권한이 없으므로 나에겐 모든 권한인 7을 주고, 그룹과 그 외 사용자들에겐 읽고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줄 수 있도록 55를 주어 chomd 755를 사용한다!
chmod 755 deploy.sh